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가만히 음미하는 차의 맛과 향, 다기의 질감 그리고 차를 마시는 내가 어우러져 차의 시간이 됩니다. 책상을 정리하면 마음도 정리되는 것처럼, 차를 내리면서 둥둥 떠다니던 생각과 감정도 가만히 내려앉게 되니 참 묘한 음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 한잔에 무엇이 담겨있기에, 인류는 나무의 잎을 떼어 말리고 볶고 산화하고 또 말리는 그 지난한 과정을 거치는 걸까요. 조선 시대의 시인은 ‘차를 달이면, 가슴속에 아름다운 글귀가 살아난다’고 하며, 작가 톨스토이는 ‘차는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잠재력을 깨운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차 한잔에 무언가 담겨있는 게 분명해요. 그렇게 어려울 것 없어요. 잎차, 한번 시작해보실래요 ? 까치와 호랑이가 동아시아의 좋은 차와 다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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